티스토리 뷰

반응형

여권사진 옷색깔 및 촬영을 하기 전에 알아두어야 할 중요사항들을 알아봤다. 요즘 주변을 보면 첫 해외 여행 준비하는 사람들이 상당히 많다. 그래서 그런지 여권 사진에 대해서 많이 묻곤하는데 나는 그럴 때 흰 옷 입지 말고 구청 옆에 있는 사진관에 가면 다 알아서 해준다고 말을 한다.


Passport(여권) 사진 촬영 하기 전 기억하기

위 첫 서론에서 말했듯이 사진관에 가서 찍을 때는 반드시 흰색 상의 옷을 입어서는 안된다. 쉬운 설명을 위해서 아래의 그림을 참고하여보도록 하자.

여권사진 옷색깔은 위처럼 하얀색의 와이셔츠 그리고 제복 및 군복을 입어서는 안된다. 밀리터리처럼 생긴 옷 또한 당연히 불가능하니 꼭 참고를 하도록 하자. 이미지의 뒷 배경이 흰색으로 표시가 되는 것이 원칙이며 배경과 흰 옷의 구분을 지어서도 안된다.

제복을 입고 여권의 사진을 만드는 사람은 공무원 신분으로서 공무여권을 발급 신청 때만 가능하다.

수녀 복장과 같은 종교적인 옷은 가능하다. 그 이유는 생활에서 항상 해당 옷을 입기 때문이라고 한다. 위와 같이 종교 옷을 입고 여권 사진 옷 색상은 과도한 흰색이 있어서는 안된다.


머리 스타일

여권사진 옷색깔 설명 외에 기타 참고할 것은 모자를 쓰면 안되고 귀를 가려서도 안되며 앞머리가 눈썹을 덮어서도 인정이 되지 않는다. 사진관에 가기 전에 웬만하면 귀걸이와 같은 반짝 반짝 빛이 나는 액세서리 또한 풀고 찍는 것이 좋다.

안경을 착용 시

안경을 착용한 상태에서 여권 사진을 찍을 때는 위 그림의 내용을 참고하면 된다. 나는 사진관에서 그냥 안경을 벗을 채로 찍어버렸다.

여권에 삽입되는 사진은 분명 뚜렷하게 그 누가 보았을 때 다르게 보여서는 안되기 때문에 다른 사진들 보다 더 까다롭다고 볼 수가 있겠다. 또한 여권 발급받는 곳 근처에 있는 사진관 대부분에서는 흰색 상의를 입고 오는 사람들이 많다는 걸 알기 때문에 검은색 셔츠정도는 몇 벌 가지고 있을 것이다.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