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 메모리 정리는 사실 따로 애플리케이션(App)을 설치해서 쓸 이유가 없습니다. 이는 안드로이드(Android) 스마트폰도 마찬가지입니다. 램(RAM) 정리는 휴대폰을 그냥 재 시작을 하는 것이 가장 좋은 사용법입니다.
아이폰 메모리 정리를 해야겠다고 생각이 들 때는 아마도 앱(어플)을 구동할 때 느려졌다고 생각이 들 거나 버벅거리는 현상이 일어날 때가 아닐까 싶은데요. 그럴 때는 아이폰을 한 번 껐다가 켜면 다시 빠릿한 느낌을 가질 수가 있겠습니다.
아이폰을 껐다가 켜지 않지만 그와 똑같은 현상을 가지고 싶을 때는 종료 화면에서 홈키를 약 4~5초 누르고 있으면 됩니다.
RAM(램) 초기화하기
이 사용방법은 아이폰을 재 시작하지 않고 메모리를 초기화함으로서 기존보다 더 빠른 느낌을 줄 수 있는 방법입니다. 느려졌을 때는 아이폰의 용량확인을 하여서 캐시(Cache)를 많이 차지하고 있는 앱(어플)을 삭제 후 재 설치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아이폰 램 정리를 하기 위해서 우선 위처럼 종료 전 화면인 밀어서 전원 끄기 상태로 만들어줍니다.
전원을 끄는 스크린에서 홈 버튼을 약 5초정도 오래 누르고 있으면 종료 화면에서 다시 홈 화면으로 돌아갈 것입니다. 그러면 아이폰 메모리 정리가 됩니다. 이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 구동되는 백그라운드 작업 앱(App)을 모두 일괄적으로 강제 종료를 하는 방법입니다.
아이폰을 다시 시작하여서 램(RAM)을 초기화하기 귀찮을 때나 가끔 생각날 때 쓰면 되겠습니다. 위에서도 언급을 하였지만 느림현상이 있을 때는 위처럼 한 번 해보시고 현재 깔려있는 App(앱)들 중에서 용량이 많은 것을 재 로그인이나 재 설치를 하여주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