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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적으로 가장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고 있는 클라우드(Cloud)가 바로 구글드라이브(Google Drive)라고 한다. 안드로이드(Android) 스마트폰을 쓰는 사람은 기본적으로 이것이 설치되어 있어서 다른 것을 쓰지 않고 그냥 이를 사용하는 거 같다.

구글드라이브 용량을 올리려면 결제를 해야한다. 예전에는 해외쪽으로 가능한 것으로 결제를 했어야만 됐는데 최근 2016년 3분기부터 한국에서만 쓰이는 카드를 이용할 수가 있게 변경이 됐다.


나는 맥(MAC)과 윈도우(Widows)를 함께 사용하는 중인데 구글드라이브의 잦은 연동 실패로 인해서 드롭박스(Dropbox)를 쓰고 있다. 개인적으로 이때까지의 신뢰성, 확장성을 본다면 드롭박스에 한 표를 던진다.

Google Drive(구글드라이브)

구글드라이브 용량은 구글계정을 만든 사람 모두에게 15GB(기가바이트)의 용량을 무료로 제공을 하고 있다.


이 용량15gb는 구글의 지메일(Gmail), 구글포토(원본만 용량을 소모), 파일 업로드에 영향을 주며 구글킵(Google Keep), 구글 문서, 스프레드시트 등등에는 용량을 사용하지 않는다. 쉽게 설명을 하여서 구글문서, 스프레드시트에 들어간 사진, 텍스트(글자)는 구글드라이브 용량을 먹지 않는다라는 말이다.

어떤 사람은 구글계정을 10개 만들어서 150gb를 쓰는 사람을 봤다. 모두 한 폴더에 공유 설정을 해서 각 계정을 마치 카테고리로 분류를 해서 쓰고 있었다.

구글드라이브 용량은 위 보는 것과 같이 기본 저장공간인 15기가를 시작으로 최대 30TB(테라바이트)를 쓸 수가 있다. 대부분 사람들 쓰는 컴퓨터(pc) 로컬 드라이브 중 아직까지 10TB가 없는데 구글에서는 이를 제공하고 있다.

많은 공간을 컴퓨터 로컬(기기) 안에 저장하는 것이 아니라 구글의 인터넷 환경에 저장하고 싶다면 몇 테라바이트의 요금을 쓰는 것도 좋다. 속도는 네이버클라우드보다는 느리고 원드라이브(One Drive)보다는 빠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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