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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방해금지모드는 갤럭시와는 다르다. 그리고 이를 확실하게 이해를 못하는 유저들이 상당히 많은 거 같다. 방해금지모드라는 것은 어떠한 알림을 사용자에게 전달을 하지 않는 것이다. 전화, 문자 등을 포함한 모든 소리들을 말이다.
간단하게 이를 그림으로 설명해보았다. 아이폰 방해금지모드는 모든 기기들에서 이용을 할 수가 있다.
1) 전화가 오는지 조차 모른다.
아이폰 방해금지모드를 켜둔 상태에서는 전화가 오는지 유저는 모르게 되며 이가 켜져있을 때에 통화를 거는 사람에게 "지금 전화를 받지 않습니다." 라는 말을 보내게 되어서 마치 꺼져있는 거처럼 보여지게 된다.
방해금지가 켜져있을 때 전화가 오면 바로 부재중 전화로 된다. 즉, 화면이 꺼져있는 상태에서 전화가 와도 본인은 알 수가 없고 화면을 켜야지만 전화가 왔는지 알 수가 있다.
2) 메시지(문자)
문자 메시지 역시 마찬가지로 방해금지를 켠 상태에서는 소리가 나지 않는다. 전원버튼을 눌러서 화면을 켜줘야지만 알 수가 있다.
아이폰에서 방해금지모드를 켜면 카톡(카카오톡)도 그렇다. 해당 기계에서 울리는 모든 소리들을 나지 않게 만드는 것이다.
방해금지모드를 켜기 및 설정하기
아이폰 화면 아래에서 위로 쓸어 올리고 달 모양을 눌러주면 활성화가 된다. 상태 표시줄에 달 아이콘이 있으면 활성화가 된 상태를 의미한다.
아이폰 방해금지 모드를 제어하기 위해서는 설정→방해금지 모드 메뉴를 눌러서 들어간다.
- 수동이라는 것은 지금 바로 켜고 끄기를 한다는 것이다.
- 시간 예약은 잠을 자는 시간으로 설정을 하면 된다.
- 다음에서에 통화 허용이라는 것은 방해금지를 켰더라도 그 사람의 전화 벨소리만 들리게 되는 것이다.
- 반복 통화는 개인적으로 켜두는 것이 중요하다고 본다. 어떤 중요한 일이 생겼을 때를 대비하기 위해서이다.
- 무음 설정에서 iPhone이 잠겨 있는 동안만이라는 기능은 아이폰이 켜져 있는 상태에서 알림 소리를 듣는 다는 것을 말하며 항상 사용은 켜져있던지 혹은 화면이 꺼져있던지 모두무음처리를 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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