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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에 저장을 하고 있는 사진과 동영상들을 맥북(MAC)에서 보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이는 간단하게 에어드롭(airdrop)이라는 것으로 보고 다운로드를 받을 수가 있습니다.

물론 에어드롭외에도 아이클라우드(iCloud) 동기화를 통해서 볼 수도 있습니다. ※참고할 것은 개인적으로 에어드롭으로 사진을 옮기기하는 방법은 그리 좋지 않다고 봅니다.

이유는 가끔씩 생기는 오류때문에 많은 양의 사진을 보기가 어렵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사진의 개수가 많다면 아이클라우드 혹은 기타 사진 공유에 특화된 앱(App)을 쓰는 게 더 좋다고 봅니다.

※에어드롭사용법

아이폰에 있는 에어드롭사용법은 아주 쉽고 편리합니다. 그러나 위에서도 말을 했듯이 저는 사진 300장 이상이 되면 오류가 좀 있고 간혹 사진 몇 장이 보이지 않는 상황도 본 적이 있습니다.

<PC에서는 사진을 클릭하면 크게 보입니다.>

아이폰 사진 맥북으로 옮기기를 하기 위해서는 AirDrop수신을 켜줘야만 합니다.

에어드롭을 켜고 이제 사진 앱(App)으로 이동을 해서 옮기고 싶은 사진을 골라줍니다.

사진을 선택한 후에 왼쪽 아래에 공유 버튼을 눌러줍니다. 그러면 위처럼 본인이 가지고 있는 맥북(MAC)이 뜰 것입니다. 이는 약 2~3초 정도 기다리면 됩니다.

본인의 맥(mac)이 뜨면 해당 버튼을 눌러주세요. 그럼 위처럼 전송 중 그리고 전송됨이라고 나올 것입니다.

이제 맥북(MAC)으로 돌아가시면 아래의 사진들처럼 나올 것입니다. 저는 에어드롭을 쓸 때 맥을 켜둔 상태로 이용합니다.

위처럼 에어드롭에서 사진을 보냈다는 알림창이 나오면 열기를 눌러서 해당 사진을 보면 되겠습니다.

※참고: 에어드롭에서 보낸 사진은 인터넷이 연결된 상태라면 자동으로 사진을 내려받기(다운로드)를 합니다.

또한 위 에어드롭 알림창이 사라졌다고 해서 아이폰에서 또 전송을 할 필요는 없습니다. 이유는 다운로드 폴더에 보냈던 사진들이 있기때문입니다.

제가 보냈던 한 장의 사진이 안전하게(?) 맥으로 옮기기가 된 모습니다.

아이폰 사진 맥북으로 옮기기는 위처럼 독(Dock)바에 표시가 됩니다. 만약 이를 폴더 안에서 찾고 싶다면 다운로드 폴더로 가시면 됩니다.

위처럼 맥 기본 다운로드 폴더로 가시면 쉽게 찾을 수가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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