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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서 가장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이메일(Email) 서비스가 바로 이 네이버메일이라고 합니다. 전 세계적으로는 구글의 지메일이 있겠습니다.

용량은 5GB

네이버 메일 용량은 모든 사용자들에게 총 5GB(기가바이트)를 무료로 제공을 하고 있습니다.

대용량 파일을 주고 받을 경우에는 제한적인 기일이 따라 붙기 때문에 대용량을 보관하고 보낼 때는 네이버 클라우드를 이용하면 제한 일이 없으니 참고를 하시기 바랍니다.

늘릴 수 없다.

네이버 메일 용량 5GB는 돈을 주고도 늘릴 수가 없습니다. 참고로 다음(Daum)의 한메일은 1년에 약 2만원을 지불하면 무제한 저장공간을 쓸 수 있습니다.


다음메일(한메일) 역시 대용량을 보관하면 언제까지 만료일이 있습니다. 확실한 것은 아니지만 250MB 혹은 350MB까지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비교

네이버, 다음, 구글 등의 메일링 서비스 용량 비교를 하여보았습니다. 메일 사용이 많은 유저라면 알아두시면 좋을 듯합니다.

▶네이버(Naver) 5GB
: 추가 용량 구매 X

다음(Daum) 10GB
: 추가 용량 구매를 할 수 있습니다. 1년 1만9천9백원 구독비용이며 무제한 용량을 쓸 수 있습니다.

구글(Google) 15GB

: 구글에서 주는 용량 15GB는 구글드라이브, 지메일(Gmail)을 함께 쓰는 방식입니다. 월 2천4백원에 100GB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연간결제도 가능)

야후(Yahoo) 1TB
: 야후 메일은 총 1TB의 아주 큰 저장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는 플리커(Flickr)라는 사진 저장소 앱(App)과 용량이 공유됩니다.(구글처럼)

메일 이용이 잦은 분이라면 개인적으로 Gmail(구글의 지메일) 혹은 다음(Daum) 메일이 좋을 듯합니다. 파일 첨부를 많이 하고 보내는 분이라면 다음메일보단 지메일(Gmail)이 더 괜찮습니다.

수 많은 고지서, 영수증들을 저는 지메일+구글드라이브를 통해서 관리를 하는데 처음에는 약간 익숙하지 않을 수 있으나 몇 번 사용을 하여보시면 대체를 할 수 없을 정도로 괜찮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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